미국 서부대륙의 최대 관광지이자 "신이 빚은 지상 최대의 조형물"이라는 "그랜드캐년"
눈으로 볼수는 있어도 한장의 사진(특히 폰카)에는 담을수 없는 대단한 볼거리 였습니다.
12시간의 비행으로 피곤하고 시차 적응도 다소 힘들었지만 그래도 눈은 호강하였습니다.
그리고 적지않은 시간동안 형제들의 우애를 다질수도 있어서 보람있었습니다.
(저의 부부와 형님부부, 형수 여동생 부부 이렇게 6명이 8박10일간 여행을 하였습니다.
사진은 가운데가 저의 부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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